소녀가 잃어버린 여덟 가지
야마다 에이미 지음, 김난주 옮김 / 북스토리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세세하게 말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어떤 한 부분을 강렬하게 그러면서도 유효하게 비춰주는 인상적인 말투! 그것이 야마다 에이미의 특징이 아닐까.
`불꽃놀이를 즐기는~`에서도 유감없이 보여지던 특유의 색깔에 인생, 그리고 지난 20대 시절 연애의 어느 한 지점을 바라보면서 쿡쿡 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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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양들의 축연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최고은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인간 본성의 또 다른, 조금은 희한한 방식의 어떤 한 어두운 구석을 비밀스럽지만 지극히 담백하게 펼쳐놓은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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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관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북폴리오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과거를 잊어버린다는 것, 그것은 본인 스스로의 결단 칼로 손쉽게 잘라낼 수 있는 문제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누군가로 인해 구원받을 수 있고 다시 용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은 인생의 진정한 아름다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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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의 뱀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어린 왕자의 `보아뱀과 코끼리`를 모티브로 한 듯..
다만 소설 속의 내용은 다른 전개로 그리고 그 책임의 가능성을 지나치게 현실 가능성을 넘어서 그려내고 있었다.약간은 극단적이게 치우친 성향과 투박하게 느껴질 정도로 조금의 부추김도 느껴졌지만 어쩌면,오히려 그렇기에 훨씬 더 파격적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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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의 엄지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0
미치오 슈스케 지음, 유은정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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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재미있다... 추리 또는 미스터리라는 장르로 읽어내려가기 보단...
오히려 그런 틀과 상관없이 이야기성과 케릭터를 즐긴다면 멋진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적당한 엔터네인먼트에 정감 있는 인물묘사와 설정 그리고 반전 또 반전...
소설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본다면 괜찮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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