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없는 남자들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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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의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는 337페이지의 분량이고 하루키 특유의 은유와 복합적인 의미를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좋았다..
비슷한 동기, 같은 주제를 반복적으로 선택한다 하더라도 읽는 사람에겐 멋진 행운이 된다...
그것이 하루키 문학의 힘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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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cite mill 인사이트 밀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최고은 옮김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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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d circle 구성에서 작가가 그려내던 집단 내에서의 인물들의 이기적인 행동, 허세, 한 술 더 뜨기를 비롯, 부정적인 태도, 다른 형태의 리더쉽, 주제파악 못하는 캐릭터부터 횡설수설과 잘난 척 및 방어적이고 회피적인 그리고 수동적인 형태의 구성원들의 모습들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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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
황정은 지음 / 문학동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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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을 달싹여 가며 읽게 된 신선한 느낌의 좋은 단편 소설모음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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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서의 우리 上 백귀야행(교고쿠도) 시리즈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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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상권에서는 후반부 `에노키즈 레이지로`의 등장과 23살의 똘똘한 아가씨 아츠코의 똑부러짐 그리고 멍청함마저 기교있게 귀여운 도리구치의 면면들이 흥미롭고..
그 중심에서 슬그머니 독자들을 끌고가는 세키구치의 안내 아닌 안내에 나도 모르게 페이지를 넘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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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서의 우리 中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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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젠 노사`의 화법, 그리고 `교고쿠도`의 교묘한 언변처럼 인물(승려들의 사정청취에 따른 증언과 상황)이나 구도 그리고 `선`에 대해서 방대하고도 질릴 정도로 길게 늘어놓는 중반부가 바로 `철서의 우리 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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