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기억의 저편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연미선 옮김 / 자작나무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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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했던 맹세를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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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u Plus Loin de L'oubli, 아득한 기억의 저편, 파트릭 모디아노, Patrick Modiano, 연미선
    from 粋だねぇ!! 2015-03-06 19:08 
    나는 카드 놀이에서처럼 종이들을 섞어, 그 카드들을 한 장씩 늘어놓았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현재의 내 삶의 전부인 것일까?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은 대략 스무 명 정도이고, 나는 이 사람들과 여러 주소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유일한 끈과 같은 역할을 한 것일까? 그러면 나는 왜 다른 사람들이 아닌 이 사람들을 알게 되었을까? 이 사람들의 이름과 장소가 나와
 
 
 
팔월의 일요일들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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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삶 그 자체에서 오는 것이다..
마지막도 못되는 에피소드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망설이지 말고 롸잌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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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imanches d'aout, 팔월의 일요일들, 파트릭 모디아노, Patrick Modiano, 김화영
    from 粋だねぇ!! 2015-03-06 19:09 
    훗날, 아주 먼 훗날 그 생생했던 빛깔은 흐려졌다. 그리하여 나는 그 모든 것을 흑백으로만 보게 되었다. 빌쿠르 부인이 말했듯이.우리의 고통은 그 푸른빛 반사광을 지닌 싸늘한 보석과 접촉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삶 그 자체에서 오는 것이다.빌쿠르 부인의 말처럼우리의 삶이라는 것이 훗날 돌이켜 보면 그 생생하던 빛깔은 결국 흐려지고 모든 것을 흑백이 되어
 
 
 
그토록 순수한 녀석들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진형준 옮김 / 문학세계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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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늙어서까지, 그 생애의 어떤 때 어떤 시기의 포로가 되어, 차츰차츰 자신의 절정기에 황폐한 그림이 되어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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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 Si Braves Garcons, 그토록 순수한 녀석들, 파트릭 모디아노, Patrick Modiano, 진형준
    from 粋だねぇ!! 2015-03-06 19:10 
    요트랑드는 몰래, 60세쯤 된 그 늙은 사람을, 지저분한 신발 쪽으로 고개를 숙이고 혼자 탁자에 앉아 있는 사내를 유심히 살펴보았다.저, 믹키 뒤 팜팜은 오늘 저녁 무엇을 꿈꾸는 것일까? 그리고 왜 사람들은 늙어서까지,그 생애의 어떤 때 어떤 시기의 포로가 되어, 차츰차츰 자신의 절정기에 황폐한 그림이 되어가는 것일까?기억이 삶을 재구성할 수 없을때...어
 
 
 
청춘 시절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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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발 밑에 밀려와 부서지는 파도 같다는 느낌이 든다던....
나도 앨범을 들쳐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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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ne jeunesse, 청춘 시절, 파트릭 모디아노, Patrick Modiano, 김화영
    from 粋だねぇ!! 2015-03-06 19:10 
    당신은 아직 너무 어려서 이해하지 못해요.. 하지만 나는 이 앨범을 꺼내서 들춰보노라면, 그래서 사진들을 하나씩 하나씩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그 하나하나가 마치 발 밑에 밀려와 부서지는 파도들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왜 사람들은 언제부터 ...그리고언제나 무엇에 사로잡힌 수인이 되어서 그 예속과 질식의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무슨 이유로스스로를 허물어뜨릴
 
 
 
추억을 완성하기 위하여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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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지 않니? 이봉 스토클랭이 담배피던 이유를 설명하던 모디아노의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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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vret de Famille, 추억을 완성하기 위하여, 파트릭 모디아노, Patrick Modiano, 김화영
    from 粋だねぇ!! 2015-03-06 19:11 
    후에 나는 이봉 스토클랭이 밤새도록 침대에 앉아 파이프 담배를 피우곤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것이 영화 제작자라는 불안정하고 악몽 같은 직업과 싸우는 그 나름의 방식이었던 것이다.헛된 것을 위해 흘려 보낸 인생...파이프를 피울 때면 그는 마침내 무게 있는 한 인간, 그의 말을 빌리건대 하나의 바위덩이,즉 '자신의 파편들을 한데 모을 수 있는' 존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