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사고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윤진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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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초 더미에 떨어뜨려 영원히 잃어버릴 바늘이거나, 혹시 운이 좋다면 그걸 붙잡아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올라갈 수 있는 실을 찾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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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ccident Nocturne, 한밤의 사고, 파트릭 모디아노, Patrick Modiano, 김윤진
    from 粋だねぇ!! 2015-03-06 19:05 
    심오한 고통과 가벼운 행복 중, 당신은 어느 것을 선호합니까?가벼운 행복. 인생을 바꾸어보고 싶습니까 아니면 잃어버린 조화를 회복하기를 바랍니까?잃어버린 조화를 회복하고 싶다. 그 두 단어가 나를 몽상에 잠기게 했다.대관절 잃어버린 조화란 무엇이란 말인가? 프르미 호텔 방에서 내 존재의 근원 없음과 유년 시절의 무질서함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고정점.무언가 마
 
 
 
신원 미상 여자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조용희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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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보드 박사의 말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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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s inconnues, 신원 미상 여자, 파트릭 모디아노, Patrick Modiano, 조용희
    from 粋だねぇ!! 2015-03-06 19:06 
    불로뉴 숲에서 트로카데로 광장으로 이어지는 거리를 따라 걸으면서, 나는 머리를 들어 불이 켜진 창문들을 바라보았다.각각의 불빛들은 네게 어떤 약속처럼 보였고,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신호 같았다.낙엽과 비에도 불구하고 공기 중에는 전기가 흘렀다. 이상한 가을이었다.그것은 내 인생의 나머지 부분과는 영원히 분리되어 닫힌 그 자체만의 오롯한 시간들이었다.나는 비
 
 
 
도라 브루더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운비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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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흐르는 듯 짙은 분위 속에 회화적으로 서정적으로 아주 느슨하게 연결된 전체로 감지되게 묘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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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ra Bruder, 도라 브루더, 파트릭 모디아노, Patrick Modiano, 김운비
    from 粋だねぇ!! 2015-03-06 19:06 
    아마도 겨울 햇살이 빛나는 너무 춥지 않은 일요일. 영원과 공백의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는 일요일이 아니었을까 싶다.문득 시간의 흐름이 멈춰지고 그 정지된 틈새로 그냥 빠져들기만 하면 당신을 죄어오는 형틀로부터 멀리 도망칠 수 있을 것만 같은 헛된 망상이 일어나는 일요일...그가 지닌 유일한 야심은 ‘어떤 시각들이 느껴지게 하는 것.특히 저녁 여덟 시와 자
 
 
 
아득한 기억의 저편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연미선 옮김 / 자작나무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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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했던 맹세를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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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u Plus Loin de L'oubli, 아득한 기억의 저편, 파트릭 모디아노, Patrick Modiano, 연미선
    from 粋だねぇ!! 2015-03-06 19:08 
    나는 카드 놀이에서처럼 종이들을 섞어, 그 카드들을 한 장씩 늘어놓았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현재의 내 삶의 전부인 것일까?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은 대략 스무 명 정도이고, 나는 이 사람들과 여러 주소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유일한 끈과 같은 역할을 한 것일까? 그러면 나는 왜 다른 사람들이 아닌 이 사람들을 알게 되었을까? 이 사람들의 이름과 장소가 나와
 
 
 
팔월의 일요일들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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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삶 그 자체에서 오는 것이다..
마지막도 못되는 에피소드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망설이지 말고 롸잌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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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imanches d'aout, 팔월의 일요일들, 파트릭 모디아노, Patrick Modiano, 김화영
    from 粋だねぇ!! 2015-03-06 19:09 
    훗날, 아주 먼 훗날 그 생생했던 빛깔은 흐려졌다. 그리하여 나는 그 모든 것을 흑백으로만 보게 되었다. 빌쿠르 부인이 말했듯이.우리의 고통은 그 푸른빛 반사광을 지닌 싸늘한 보석과 접촉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삶 그 자체에서 오는 것이다.빌쿠르 부인의 말처럼우리의 삶이라는 것이 훗날 돌이켜 보면 그 생생하던 빛깔은 결국 흐려지고 모든 것을 흑백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