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안경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이덴슬리벨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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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森沢 明夫의 소설은 대게 분위기가 비슷하다.

다르게 사는 삶에 대한 모리사와 아키오의 작은 조언들...

이번 작품도 그런 세계의 연장으로 보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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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문제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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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거나 힘들거나 왠지 어렵고도 부담스러운 것에 대해서..
낙관적이지도 않으면서도, 회피하지도 않으면서도 진지한 유머와 따스한 시선으로 지켜가는 오쿠다 히데오의 희망과 동기부여가 어떤 날은 큰 힘이 되곤 한다..수수하면서도 따듯하던 이야기가 고맙게도 내게 휴식이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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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자금이 없습니다
가키야 미우 지음, 고성미 옮김 / 들녘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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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돈이 전부는 아니어도... 노년엔 그래도 돈이라는 생각은 어쩔 수 없다...
소설 자체는 어딘가 심각하고 너무나 리얼해서 무거울 듯도 하지만 절묘하게 코믹하던 장면들로 재미있게 읽게 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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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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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예감으로 가득차지 못하는 젊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피상적인 나에게 읽고 난 후 다시 한번 재독하게 만들어 주었던 작품이었다...
그의 작품들을 읽을 때 마다 느끼는 생각인데...
참 심리적으로도 그리고 환상적으로도 묵직하게 깊은 의미가 와닿는 창작의 독특한 서술을 펼쳐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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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 고지 일본환상문학선집 2
우노 고지 지음, 이현정 옮김 / 손안의책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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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하면서도 어딘가 익살맞은 요설체, 그리고 전혀 티 안 나게 타인처럼 자신을 반사시키다가 마지막엔 독자의 시선으로 거울을 돌려버리던 ‘방황하는 양초‘의 경우에는 너무나 인상적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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