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방관자의 심리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이성현 옮김 / 노마드북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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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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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 목적
다나베 세이코 지음, 조찬희 옮김 / 단숨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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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그냥... 재미삼아 읽어보기엔 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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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
사쿠라바 카즈키 지음, 김소영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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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소녀의 성장 이야기인데... 라이트 노벨이다.. 따듯하고, 방긋이 웃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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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49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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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를 다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재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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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49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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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진짜 나는 다르다고, 난 이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멋진 사람을 기다리는 거죠. 진짜 나를 발견해줄 사람, 진짜 멋진 나를 속에서 끌어내줄 사람, 진짜 나를 이해해줄 멋진 누군가를. " 그 멋진 누군가의 얼굴 한번 보고 싶군요. 분명 꽤나 훌륭하신 인물일 테죠."
글쎄요. 어떨까요. 그 멋진 누군가의 얼굴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지 않을까요. 다들 언제까지고 꿈꾸는 눈동자로 그 사람을 기다리는 거에요.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하고 허리가 굽어도.-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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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A
    from いきだねぇ!! 2013-08-05 18:01 
    온다리쿠(恩田陸)의 2004년도 작품인데, 이번 달 5일에 번역본이 출간되었다.개인적으로 잊고 있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에 대한 인용구가 인상적이었다.290페이지의 표현처럼 끝에 가면 더더욱 비장해지는 마지막 매미의 울음소리가 그치기 전에 '개미'를 다시 한번 읽어봐야 할 것 같다.다들 진짜 나는 다르다고, 난 이렇지 않다고 생각해요.그러면서 멋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