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엽 감는 새 3 - 새잡이꾼 편 1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문학사상사 / 199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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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라는 것은 회전문처럼 그저 그 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고 있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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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 감는 새 2 - 예언하는 새 편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윤성원 옮김 / 문학사상사 / 199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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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여자에게는 나가고 싶지 않을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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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미안합니다 - 일본 자살작가 7인의 대표 소설선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외 지음, 박현석 옮김 / 문학사상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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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락불매 不落不昧 , 양채일새 兩彩一賽 , 불매불락 不昧不落, 천차만차 千差萬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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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세피아
슈카와 미나토 지음, 이규원 옮김 / 노블마인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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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만큼 그런 자극에 굶주렸다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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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요정 베루프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권영주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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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부 원래의 3편이 될 작품이었기에 개작(사실상의 탈바꿈)이 이루어졌다.
작품 속에서 의미 있는 케릭터들간의 상관관계는 찾기 어려웠다.(시리즈에서 완전히 분리된 새로운 작품으로 개작되었기에 배경도 등장인물의 연결성도 희박하다...)
개연성 혹은 뭔가를 찾기보단 즐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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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さよなら妖精. 안녕 요정. 요네자와 호노부, 米澤穂信, 권영주
    from 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12-10 02:45 
    보스턴백과 카메라를 들고 그들은 여기서 무엇을 하려는 걸까. 그런 오만한 감상이 문득 떠올라 나는 머리를 흔들어 내몰았다.작은 기억이 하나 떠올라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전에 어설픈일본어로 내가 물어보았다.그래 한국에 관광 와서 너는 또 어디를 갔었냐?고...관광버스타고 수원성에도 갔었고 사진도 많이 찍었다던..."수원 화성?" 그렇단다... 스마트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