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달밤에 빛나고
사노 테츠야 지음, 박정원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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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이고 확실한 그 방면의 소설이다.

특이한 점은 소설 원작 보다는 영화의 각색 자체가 월등히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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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일상을 산다
소노 아야코 지음, 오유리 옮김 / 책읽는고양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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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사생관(死生觀)과 내 생각을 비추어보던 시간들이 의미있었고 큰 공감을 할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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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너에게 고한다
요코제키 다이 지음,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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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면의 너‘가 직접 말하지 않는 이상은 절대 알 수 없는 모호한.. 어수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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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소 그랑 오텔
고시가야 오사무 지음, 정선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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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미있었다.

특히나 그들의 심리묘사와 독백들에서 너무나 큰 공감을 하고 있던 내 모습은 분명 깨알같은 즐거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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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기생충 - Novel Engine POP
미아키 스가루 지음, 시온 그림, 현정수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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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회 칸영화제(황금종려상) 기념으로 읽었다. 역시...
˝사랑해요!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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