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가 아키라 지음,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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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영화로도 제작되었는데, 전반적으로 소설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지만 오히려 영화의 시나리오가 소설보다 납득할 수 있는 탄탄한 전개와 결말을 만들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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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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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사건과의 조우로 기도 스스로도 해결하지 못했던 자신의 처지, 즉 가정 문제도 막연히 머물러서 고민하던 상황에서 사람과 사람으로 과거와 현재로 이어지는 흔들림 끝에 예리한 통찰로 그 해결방안을 찾아가던 여정과 특히 그 길 위에서 성숙한 사랑을 이야기하던 미스즈의 모습이 인상적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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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박물관
오가와 요코 지음, 이윤정 옮김 / 작가정신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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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오가와 요코의 ‘침묵 박물관‘... 망설이지 말고 롸잌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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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쇼지 유키야 지음, 김난주 옮김 / 개여울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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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춘의 기억, 과거의 흔적이랄까 가치에 대해 추적하던 소설.. 다시 읽으니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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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한 해피엔딩
쇼지 유키야 지음, 김윤수 옮김 / 다산책방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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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소설이 그렇듯 무겁지 않지만 짜임새있는 구성에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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