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의 매뉴얼 - 라깡, 바디우, 일상의 윤리학, 백상현
from
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12-10 02:32
진리다시 한 번 강조하건대, 진리는 공백이다.그것은 없으며, 동시에 없음의 형식으로 거기에 있다.그것은 언제나 새로이 창조될 것을 기다리는 장소, 또는 시간이다.그것은 우리의 미래이며,'가능성'이라는 일상의 용어가 포함할 수 있는 가장 본질적인 것을 의미한다.내라캉 읽기의 어리석은 감회를 조금더 보완해줄 좋은 책이었다.나름 틈틈히 공부해서전연 별개의 기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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