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5분 전
혼다 다카요시 지음, 양억관 옮김 / 블루엘리펀트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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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동일 역자가 번역 출간했던 `자정까지 5분전`의 재출간 책이네요...
어쩐지 읽는 도중 심한 기시감... 아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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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다케히사 유메지 지음, 정수윤 옮김 / 정은문고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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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경험했던 사랑을 통해서...
낭만주의자로써의 그의 느낌을 만나보게 되었던 오늘...
끝나가는 여름에 무척이나 멋진 일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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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3 - 하늘이 알려준 시간
다니 미즈에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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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관계에 있어 어려움을 해결하지 못했을 때... 유지처럼 나와 상대방 그리고 우리(그 둘)에 대한 태도(상대방에 대한 기대와 희생이 아닌 같이 걸어갈 수 있는 마음)를 변화시킬 수 있다면 미래는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하며 흐뭇하게 바라보게 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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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들의 아찔한 수다 - 여성 작가들의 아주 은밀한 섹스 판타지
구경미 외 지음 / 문학사상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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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수록된 단편들 중에서는 한유주의 `제목 따위는 생각 나지 않아`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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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도시, 오래된 성性
이승우.김애란.김연수.정이현 외 지음, 김태성.양윤옥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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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도시키의 `참을 수 없는 단조로움`...
무척이나 인상적인 단편이었다.
극작가이자 연출가 겸 소설가인 작가의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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