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의 조건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70
사사키 조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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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비교하자면 전작에 비해 대단한 느낌은 아니지만 읽다가 좌절이나 후회를 결코 유발하지 않고 기회비용이 나쁘지 않으니 여러 책들 중에서 고민중이라면 괜찮은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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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 수사 제복경관 카와쿠보 시리즈 1
사사키 조 지음, 이기웅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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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조(佐々木譲)의 ‘경찰 소설‘... 그 카와쿠보 아츠시(川久保篤) 순사부장(한국의 경장) 의 활약을 그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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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에 바라다 - 제142회 나오키상 수상작
사사키 조 지음, 이기웅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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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조(佐々木譲)‘하면 떠오르는 것은 2009년에 읽었던 ‘경관의 피(경찰의 피; 警官の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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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권 제복경관 카와쿠보 시리즈 2
사사키 조 지음, 이기웅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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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알아 둬. 이런 댓글을 쓰는 인간일수록 자기 삶은 엉망진창일 수밖에 없어. 스스로를 타이르는 말을 남한테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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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피었다
치하야 아카네 지음, 김미형 옮김 / 엘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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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의 찰나를 절묘하게 잘 그려내는데 현실적인 매듭을 풀기보다는 절망감과 무기력함에서 피어나는 희망, 그리고 마음이 향하는 곳을 충실하게 내보이는 재주가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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