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ンドラの匣, 판도라의 상자, 다자이 오사무, 太宰 治, 박현석
from
フェート
2014-12-10 14:33
소설에서도 잠깐 언급하지만 가루미(かるみ)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松尾 芭蕉(마츠오 바쇼)의 은둔과 여행의 세월에서 해석하게 된 그의 인생관의 백미, 그 결정체 가루미......내 멋대로 갖다 붙이는 설정일 수도 있겠지만 오늘날의 일본문화의 코드 중에서는 분명 가루미로 설명되어지지 않는 부분이 없을 만큼 대부분 바탕엔 그런 문화적 정서와 정신이 포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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