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菓子のアン, 화과자의 안, 사카키 쓰카사, 坂木 司, 김난주
from
粋だねぇ!!
2015-02-18 18:26
"장래 꿈은.....""장래 꿈은, 내가 번 돈으로 과자를 실컷 사 먹는 거예요!""이건 내가 사사했던 가게의 사부님이 했던 말인데, 화과자는 하이쿠와 비슷하대.""하이쿠는 짧은 몇 마디의 말로 된 시인데도 그 속에서 무한한 깊이를 느낄 수 있잖아. 지식이 없어도 언어의 아름다움이 전해지고, 지식이 있으면 또 나름대로 그 즐거움이 더욱 커지고, 어때,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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