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의 탐정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9
하라 료 지음, 권일영 옮김 / 비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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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장르의 특성이나 케릭터의 성향 같은 것들보다..마지막 장면의 묘사만으로도 인물들의 감정적 이해를 그리고 심리적 인식을 그리고 은밀한 분위기를 고무시켜줄 수 있는 영향력.. 그의 재능을 높게 사고 싶다.보통 예민하지 않고서는 느끼고 알아채지 못할 만한 그 어떤 것에 대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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