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 bleus a l'ame, 마음의 푸른 상흔, 프랑수아즈 사강, 권지현, Francoise Sagan
from
エクセリオン.セットアップ!
2015-06-14 13:34
어렸을 때나 젊은 시절의 기억은 성인이 되었을 때의 기억보다 훨씬 더 깊이 각인 되듯이,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유년기에, 그러니까 사춘기에 어떤 영향을 받거나 매력에 빠져들면 30년 뒤에도 거기에 지배를 받는다. -98P98페이지의 그녀의 소회를 마주했을 때... 꼭 그말이'나에게 사강이란?'이라는 질문과일치하던....작년 11월에 새로 출간된 사강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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