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위한 디자인 - 일의 본질을 다시 설계하는 AI 시대의 생각 훈련
올리비아 리 지음 / 한빛비즈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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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엔 끝이 없다. 그것은 결국 일을 더 잘하기 위한 궁리의 일환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앞두고 일에 대한 마인드를 정리하고 싶어서 읽었는데, 단숨에 읽어버렸다. 저자 올리비아 리의 27년의 업력이 고스란히 녹아져있어서 에세이를 읽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디자인은 설계고, 일을 하면서 맞닥뜨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을 읽으면서 디자이너, 곧 설계자의 마인드로 일을 바라본다면 해법이 좀 더 명확하게 보일 것 같다고 느꼈다. 

AI의 눈부신 발전 때문에 인간의 일자리를 고민하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일의 본질을 생각하고 설계자의 관점으로 일을 생각한다면 AI가 아닌 인간만의 필요를 증명하면서 지속적으로 일을 하고 성과를 내고 성장할 수 있겠다는 확신도 들게 하는 책이다. 


결국 배우고 느끼고 실행하고 다시 실행하면서 일을 하고 성장하겠지. 


새해에도 작심삼일에 무릎 꿇기 전에 틈틈이 꺼내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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