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한국의 직장인은 글쓰기가 두렵다
임재춘 지음 / 북코리아 / 200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항상 비치하고 두구두고 본다면 좋은 글귀의 법칙이 들어오리라 봅니다. 처음시작은 조금한 곳에서 이상이 실현 되리라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의 직장인은 글쓰기가 두렵다
임재춘 지음 / 북코리아 / 200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든 글이나 글귀에는 글의 법칙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힘글쓰기라는 명제로 간단한 글귀가 타인의 설득을 이루어 내듯이 모든면에서 형식이 존재합니다.

 글쓰기가 몸에 맞다고는 할수 없지만 글로표현이 되야지만 말로써 설명이 가능하리라 생각 됩니다 .생각형 글쓰기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누가 가르쳐주는 글쓰기를 한번도 구사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지니고 다니면서 볼 수 있겠습니다. 이것과 같이 글고치기 교본을 구매하려고 하였는데 절판이더군요. 이런 책은 두고두고 볼수 있는 사전과 같습니다. 익숙함은 스킬이 되듯. 힘글쓰기라는 이야기로 풀어나가 스스럼 없이 읽고  내가 작성하는 보고서나 글귀 혹 문장을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이내믹 헤드 드로잉 Drawing 5
B.호가스 지음 / 고려문화사 / 199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머리하면 두뇌를 감싸고 있는 외형을 나타낸다. 그것의 표현을 하고자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그림공부에 맘을 주기로 하고서 책을 구매 하게 되었다. 얼굴의 선형과 비례대칭 관계그리고 중요한 정밀묘사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 있다. 그림을 접하는 나의 마음 가짐은 눈으로 만의 즐거움이 아니라 손끝에서 나오는 완성도 있는 구성을 그려보고 싶다. 다른 도서와 병행해서 보면 좋을듯. 인체 소묘, 기초 드로잉 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크릿 -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론다 번 지음, 김우열 옮김 / 살림Biz / 200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

이루고자하는 희망을 마음속으로 되새겨라  두드리면 열릴것이다. 요즘 재태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부를 끌어당기고 싶으면 부에 집중해라 결핍에 집중하면서 돈을 끌어당길 수는 없다.

이미 원하는 만큼 돈이 있다고 가장하고 상상하면 도움이 된다. 부자가 도니 것처럼 연기하고 돈을 좋게 생각하라. 돈을 대하는 감정이 바뀌면 돈이 더 많이 흐러 들어올 것이다.

지금 행복을 느끼는 것이 돈을 더 많이 벌어들이는 가장 빠른 길이다.

원하는 것을 볼때 마다. "저거 살수 있어 , 가능해"라고 이야기하겠다고 결심하라. 사고방식이 바뀌어 돈을 대하는 감정이 달라질 것이다.

돈을 줌으로써 더 많이 끌어당겨라. 돈을 후하게 베풀면" 난 충분히 있어"라고 말하는 셈이다.

통장 잔고가 쑥쑥 늘어나는 상상을 하라.

생각의 저울이 '부'쪽으로 길울어지게 하라. 부를 생각하라.

여기까지가 재태크와 마음가짐 돈에대한 괴리를 단정 짓자. 돈은 없으면 안되고 욕심이 많으면 실패한다. 수준을 정하고 수준에 맞는 생활과 인생을 누리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문 읽는 기술 - 세상을 리드하는 힘
박상하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아침에 일어나서 해야 할일은 우선 오늘의 해야 할일을 생각해야 할것이고, 어제의 있던일을 되세김하여 오늘을 실행해나가야 한다.그러기에 신문은 접해야하고, 가장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그러나 방대한 자료를 읽다보면 정확한 정보도 있지만 필요한 부분을 찾지못하고 방황하게 된다. 핵심 내용을 요약해서 볼수 있도록 지식을 쌓으려고 구매하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