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직장인은 글쓰기가 두렵다
임재춘 지음 / 북코리아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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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비치하고 두구두고 본다면 좋은 글귀의 법칙이 들어오리라 봅니다. 처음시작은 조금한 곳에서 이상이 실현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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