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직장인은 글쓰기가 두렵다
임재춘 지음 / 북코리아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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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글이나 글귀에는 글의 법칙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힘글쓰기라는 명제로 간단한 글귀가 타인의 설득을 이루어 내듯이 모든면에서 형식이 존재합니다.

 글쓰기가 몸에 맞다고는 할수 없지만 글로표현이 되야지만 말로써 설명이 가능하리라 생각 됩니다 .생각형 글쓰기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누가 가르쳐주는 글쓰기를 한번도 구사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지니고 다니면서 볼 수 있겠습니다. 이것과 같이 글고치기 교본을 구매하려고 하였는데 절판이더군요. 이런 책은 두고두고 볼수 있는 사전과 같습니다. 익숙함은 스킬이 되듯. 힘글쓰기라는 이야기로 풀어나가 스스럼 없이 읽고  내가 작성하는 보고서나 글귀 혹 문장을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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