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의 신화와 진실 - 총참모부 작전적 사고의 역사 - 헬무트 폰 몰트케부터 아돌프 호이징어까지
게하르트 P. 그로스 지음, 진중근 옮김 / 길찾기 / 201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굉장히 좋은 책입니다. 독일군과 독일군 고유의 우수성(작전술/작전적 기동 및 임무형지휘체계)의 환상을 깨는 것은 물론, 작전술과 전격전에 대한 기존의 비판(이를테면 프리저)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논평합니다. 군사적인 것 이상으로 경영자나 정치인, 그 밖의 리더들에게 던지는 시사점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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