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배려라는 말을 참 좋아했다.
배려하며 살고 싶었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했다.
그 결과가 항상 좋지만은 않았다.
그래도 배려는 그 이름만으로도 따뜻하다.
사랑의 실천으로써 배려
위안과 마음 다짐으로 다시 읽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