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매 시간이 바쁘다.
부모도 자식도 모두
이야기가 조금만 길어지는 사춘기에는 잔소리로 들린다.
잔소리 대신에 부담없이 건네줄 수 있는 책이다.
아무리 좋은 것도 본인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헛 것이다.
거부감 없이
선입감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