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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6
이빈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안녕 자두야를 솔직히 더 좋아하지만 개똥이도 그런대로 아주 볼만했다!! 개똥이가 가끔 불쌍한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별라보다야 훨씬 행복한 애로 보이는... 이 책을 보고 있으면 꼭 피치걸같다. 이 6권에서는 그게 더 그렇다. 사에를 좋아하는 남자애들이 모모를 잡고 강제로 사과하라고 붙드는 장면도 똑같고 토지처럼 철화가 나서는 것도 그렇고 오해가 풀린 뒤 모모한테 사과하라는 것도 비슷하다. 과연 별라가 사에처럼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어라, 그러고보면 카이리는 화류....? [모모=개똥이. 철화=토지. 사에=별라. 카이리=화류] 앗 뭐야. 이렇게 만들어놓으니 진짜 똑같잖아!! 아..... 왠지 뭔가 충격적인?? 하지만 재밌고 즐거운 학원물~
별라가 당할때 진짜 속시원했다. 개똥이는 즐겁게 볼 수 있어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