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련의 이름은 자유다 - 모두가 포기한 고교 자퇴생이 10년 후 존스홉킨스 병원의 의사가 되기까지
김호경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10월
평점 :
품절


완전이 낙오자는 아니였다. 하지만, 그의 집념은 본 받을 만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