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네팔 - 섞이지 않지만 밀어내지도 않는 사람들
수잔 샤키야.홍성광 지음 / 틈새책방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 모든 것을배려하는 인사법이 있다.
나마스테는 이런 의미다.

"मेरो आत्माले हजुरको आत्मालाई सम्मान गर्द छ।"
(메로 앗트말레 허주러코 앗트마라이 섬만 걸더처)

"내 안에 있는 신(神)이 당신 안에 있는 신(神)을 존중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