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5 : 인류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5
신재환 외 지음, 조한욱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스토리버스 융합사회15. 인류]5학년 6학년 사회 배경지식을  재미있게 미리 학습했어요

 

 

스토리버스의 최고 장점은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의  배경지식을 재미있게 
읽으며  학습까지 된다는  것  같아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15. 인류.에서는 역사와 과학의 배경지식을 미리 만나보았어요

 

 

특히 5학년 부터 시작되는  한국사에 나오는 구석기,신석기.청동/철기 시대를
재미있는  캐릭터들의 스토리텔링과 질좋은  사진들로
배경지식알아볼수 있어  좋았어요,,,
구석기,신석기.청동/철기 시대는  중요한 만큼 
아이와 마인드맵과  아이가 좋아하는  그리기로 정리를  해보았어요~웃음 노란동글이
[돌을 사용하는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스토리버스 융합사회15. 인류..p.23~60

 


 

 

 

평소 수시로 읽고 있는 스토리버스책이라...
앞으로 학교서 학습할  내용들을 정리를 하니..
아이가 더 잘 기억할수 있겠더라구요~
[계급사회로  접어든 청동기와 철기시대] 스토리버스 융합사회15. 인류..p61~78
스토리버스 도서들은 초등학교 교과서 내용들의 배경지식을
스토리버스만의 다양한 구성으로 재미있게 읽으며 학습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웃음 노란동글이
[삶의 이미를 찾기위한 종교]에서는  5-1학기 사회3.유교 전통이  자리집은 조선
6학년  사회도덕에  나올 내용들을  미리 책으로 읽어보았어요~

책을  읽을수록 스토리버스의 구성에 빠져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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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4 : 세계문명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4
이동학 외 지음, 김은경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4.세계문명] 세계사의 기초인 세계문명을  스코리버스로 재미있게 여행했어요~
 

 


광범위한 세계사의 기초인 세계문명을  스토리버스를 타고 만나보았어요~
역씨  스토리버스 책의 최고 매력은...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의  배경지식을 재미있게 
읽으며  학습까지 되는  것  같아요​

 

 

 


[강이 탄생시킨 문명-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더스 문명과  황허문명]
[유럽에 큰 영향을  미친 문명-지중해에서 탄생한 에게문명
크레타섬에서 발전-크레타문명,그리스문명/ 그리스 -로마 문명]
[마야와 잉카문명-열대밀림에서 탄생한 마야문명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의 고원지대에서 발전-잉카문명]
이중에서  책을 릭은 아이에게  어떤 문명이 제일 기억에 남는지
물어보았더니...[강이 탄생시킨 문명-메소포타미아 문명]이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과학,한국사에 관한 내용들보다는  생소한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해 정리해 보았어요

 

 

 아들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해 읽었던  내용들을  이야기해보니

바퀴발명을..첫번째로 들더라구요
(책을 집중력있게  읽은 것 같아..흐뭇했어요^^)
두번째는 인류최초로 발명한  쐐기문자
세번째는 함무라비 법전-보복원칙을 기초로  한  법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였어요
달의 움직임을 관찰해서 만든 태음력 은 같이  다시 읽으며  정리해보았어요~
6학년때 배울 세계사는  정말  범위가 넓기때문에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4.세계문명]을  재미있게  반복해서 읽어준다면
아이에게  세계사의 지식획장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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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 : 지구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
유기영 외 지음, 조문섭 감수 / 스토리버스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지구]스토리버스로 재미있게 
 지구의 자전과 4학년2학기,화산과 지진,5~6학년 과학 사회 배경지식 책읽기로 학습해보았어요

 

 

 


 

 


스토리버스도서의 최고의 장점인  교과서와의  연계를 획인해보았어요
jessica_special-12
[4학년 1학기과학 3단원 화산과 지진]에서 
스토리버스융합과학 2.지구..책을  여러번  읽은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
[끓어오르는  화산..4-2 4.화산과 지진/
6-2사회 2.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에도 연계가 되어 교과학습에
도움이 될 꺼 같아요

 

 

 4-1학기 내용을  다시 스토리버스로 복습해 보았어요~

 

 

[4학년 1학기과학 3단원 화산과 지진]의 단원평가 시험공부에

도움이 된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지구]에요

 

 



 

 


그래서  화산과 지진에 대해  스토리버스로 재미있게  읽으며
화산과 지진을  학습했어요

 

 



 

 


스토리버스는  학습만화로만 되어있지 않고
질좋은 사진들과 아이들이 좋아할 캐릭터들로
스토리텔링으로 정리를 잘  해놓아서 엄마입잔에서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지구]에서는  아이와 7.지구와 자전...

 

 


에 대해 정리를  해 보았어요웃음 노란동글이

 

 


지구의 자전-낮과 밤이 생기는 이유-극야-백야...
에  대해 알아보았어요미소 노란동글이
재미있게  학습 만화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게 하고
질좋은 사진과 알찬 구성으로 교과서와 연계된 배경지식을
학습할 수 있어 아이가  반복해서  읽을수록 마음이  든든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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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세계사 4 : 캐나다.호주.뉴질랜드 - 태평양의 젊은 나라들 가로세로 세계사 4
이원복 글.그림, 그림떼 그림진행 / 김영사 / 201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먼나리 이웃나라로  유명한 이원복작가님의 책이라 꼭~읽어보고 싶었던 아들과 엄마쑤였는데

드디어 이원복작가님의 새로운 시리즈를 읽었어요...웃음 노란동글이

일단  책이 도착하자마자~아들부터..^^방학이라 작정하고 이틀만에  읽어버리더라구요

그리고  엄마쑤에게로 온책^^

<먼나라 이웃나라>책은  강대국들의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었는데

<가로세로 세계사>는  작가님 말씀때로 “<먼나라 이웃나라>시리즈가 우리들이 ‘부러워하던 나라’, ‘그렇게 되고 싶었던 나라’들을  여행했고 <가로세로 세계사>시리즈는 ‘우리가 알아야 할 세계’, ‘우리가 품어야 할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이번 <가로세로 세계사4>에서는 캐나다/호주/뉴질랜드..를  여행합니다

​ 캐나다/호주/뉴질랜드..나라의 공통점은  역사가 짧고,영어권,이민국가라는  공통점이 있더군요~

그리고  책여행을 시작하면 알게 된 사실!

모두다..영국의 식민지 였다가 독립한 나라들이고  영국여왕 엘리자베스2세를  국왕으로  모시고 있다는 것!

그리고 만화속 지도를 통해 '영국 연방 왕국'에  대헤서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캐나다/호주/뉴질랜드..을  여행하기전 영국의 역사에 대해 다시 알 수 있어 좋았어요

아무래도 ​이 세나라가 영국과  긴말한 관계가 있어서 본격적인 여행전 알아보니  좋았던  것  같아요..

 

 

캐나다의 지리적 위치에 대한 많은  설명과 캐나다 원주민 이야기.프랑스와 영국의 캐니다 식민지 쟁탈전

아브라함 전투에서 영국이 캐나다의 주인이  되는 전쟁이야기를  통해서 유럽의 전쟁사를  알수 있었어요

(세계사 때 무작정  달달 외웠던 용어들이 생각났던,,^^)​

1815년 미국과 캐니다의 국경선이 생긴 이야기,역사가 200년정도인 캐나다이지만...

캐니다의 역사가 영국과 프랑스 유렵강대국 그리고 미국과의 역사적 이야기가 연결되어 있어

캐나다를 제대로 읽고 이해한다면  세계사를  이해하고 알  수 있는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세계지도에서 캐나다의 지리적 위치에 읽힌 이야기들과 지도가 자주 나와서

이해 하기가 좋더라구요..

캐나다가  제1,2치 세계대전을  치르며 강대국 반열에 오르고  우리나라 6.25전쟁에도 공군,해군포함 2망 6000명의 군대를 파견해 516명의 고귀한 목숨을 희생한 나라더라구요

그리고 미국은 다민족들이 모여 '하나의 미국인'이되기를 요구하지만

캐나다는 인종의 모지이크라는  표현 처럼 '서로 다름을 인정,평화로운 공존,각자의 정체성 인정'한다는 점이

와닿더라구요..우리나라도 다문화 가정이 많아지는 추세라

'서로 다름을 인정,평화로운 공존,각자의 정체성 인정'이  필요한 것 같아  더  와닿는 것 같더라는..

<가로세로 세계사4.캐나다.호주.뉴질랜드>..

​이 책의 장점은  역사가 비교적 짧은 캐나다/호주/뉴질랜드..의 여행이지만

세계사이야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나라들이라 유럽이 강대국이던 세계사이야기와

세계제1,2차 세계대전,그리고 현재의 세계사이야기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작가의 머리말 처럼....‘우리가 알아야 할 세계’, ‘우리가 품어야 할 세계’를  여행하고  마음에 품을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셰계사책인 것 같네요..

세계사에  관심있는 아이들이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다면  방대한 양의 세계사를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책과 함께온 가로세로 세계사저금통도 귀엽고 세계사책 읽기에 유익한 설명들이 있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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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그로 간 비밀 편지
윤자명 글, 정가애 그림 / 스푼북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100년전  위태로웠던  대한제국....
일본의  야욕앞에서 대한제국을 지켜내기 위한 여행의 시작...
우리나라 역사이야기중에서 대한제국의 이야기기  참 찾아보기 힘들다..
 아들과 덕수궁 도슨트 수업을 듣고  우연한  기회에 중명전 도슨트 수업까지  듣고서
고종이 일제의 야욕이 노골화된 1904년 덕수궁에 큰 불이 나자 미국과 러시아 공사관이 가까운
 중명전으로 집무실을 옮겨 외교적 대응을 모색했고 
또한  고종이 을사늑약의 불법성을 알리기 위해 이준 특사를 헤이그에 파견했던 장소도 중명전이었고.
한때 주차장 건물로 사용되는 등 방치되다 3년 간 공사 끝에 복원된 곳이  중면전 이란 곳을 알게되어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거 같다..
이책의  주인공인 소녀 소만이가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헤이그 까지가는 부분에서는
좋아하는 기차이야기라  그런지 그 여정을 잘 따라가며  읽으며 잠시  주인공과 같은 기분을 느끼는것  같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아이도  엄마도 100년전  위태로운 대한제국  그  역사속으로  들어간 것  같았다

 

 

 신문에  호소문이 실라고 세계각국의  대표들이 공고문을 읽었지만

대한제국을 옹호해  주지 않았다...p.171

고종황제의 퇴위와 이준 열사의 죽음등  시대의  아픔을  딛고
태평양  건너  소만이가  유학을  가며 이 책은  끝나지만...
그건  새로운  희망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 중학년부터 역사를 배우는 5학년.배운6학년 초등학생들이
꼭~읽고  대한제국의 역사를  생각해  볼  수있는  좋은  책을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던 책.
역사를 배운  부모님들도  같이 읽어도  좋을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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