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실력을 높여 주는 어휘 만화 1 - 한자 어휘 초등 어휘 시리즈 1
김양수 글.그림, 조항범 원작.감수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5년 1월
평점 :
품절


 

<국어실력을 높여주는 어휘만화-한자어휘..스콜라>

필수한자 어휘208개를 재미있게 익힐수 있는 책이네요~

초등학교 국어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한자어실력을  향상이 중요하기에

한자어어휘학습을  위해 책을 찾던 중에

스콜라에서 출판된

<국어실력을 높여주는 어휘만화-한자어휘..스콜라>을  만났어요

책의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이야기하는

등용문/물아일체/​칠전팔기..를 이야기하는

재미있는 캐릭터들부터 아이가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이 책의 장점은  어려울수 있는 한자어휘를

공부룰  잘못해서 매번 혼나는 곰탱군과 그의 친구들

지구를 지키는  슈퍼로봇 구렁삼-Z와 박사님

엉뚱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나는 지구방위대 수호마스크,,캐릭터들이

다양한  한자어휘들을

재미있는 상황을 통해 아이가 쉽게 한자어휘를

익힐 수 있게 해서  좋았어요~

많이 들어서 익숙한 관포지교  를...

사람과 관계에 관련된 말,,에서 익힐수 있었어요

관표지교의 뜻을  캐릭터들을 통한 상황에서

그 뜻을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어 좋더라구요

그리고

페이지를 넘기기전

필수 고사성어,,가렴주구,,

엄마도 이에 무슨 뜻인지 풀이를 보고 익혀볼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한자어휘가 들어간 예문까지 익힐수 있어

한자어휘의 뜻을  이해하고 학습까지 할수 있어좋았어요

 


 그리고 이책을 만나기전  아이가 시쳇말..이 무슨뚯인지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그냥 지나가버린 엄마여서

시쳇말...이라는 한자어휘가 나오니

어찌나 반갑던지...

아이가 시체가 하는말이니 터무니없다는뜻일줄 알았는데

그시대에 유행하는 말이라고 하면서

한자어휘를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이책은  재미있는 상황의 만화와 함께

check point~가 있어

한자어휘에 나오는 한자까지 익힐수 있어

한자학습에  정말  도움이 될것 같아요

그리고  각장들이 끝나면

꼭  풀어야 할 한자문제가 등장~

재미있는  상황에서 익힌 한자어휘를

문제를 통해 학습을 하고 익힐수 있게 되어있어

재미와 학습까지 가능하도록 되어있어

이책을 아이옆에 두고 반복해서 일게 하고 있어요

아이도 재미있어  학교에 가지고 다니구요


<국어실력을 높여주는 어휘만화1권-한자어휘..>는 

구지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펼쳐지는 대로 읽더라도 재미있게 한자어휘학습에

도움이 되기에 아이 가까이에  두고

틈나는 대로 읽게 하고 있는데

재미있어서인지 아이도 호응을  해주어 좋더라구요

그리고 엄마도  웃으면서 만화책보듯이 틈나는 대로

읽으며 정확히 몰랐던 한자어휘를

이번엔 재미있게 익히고 있어요

학교다닐때는 한자어휘는 어렵고 재미없었는데

이렇게 만나니 재미있어 좋은것 같아요~

<국어실력을 높여주는 어휘만화-한자어휘>책이 재미있어

반복해서 자주 읽다보면 아이의 한자어휘실력이

정말  좋아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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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다치지 않게
설레다(최민정) 글.그림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내마음 다치지 않게..글,그림 설레다

RHK

 노란 토끼 설토와 말없이 나란히 앉아

따뜻한 위로를 받은 기분입니다..

이책  <내 마음 다치지 않게>는...

​토끼 캐릭터 ‘설토(설레다 토끼)’를 주인공으로

 하루 한 장씩 7년 동안 노란 포스트잇에 그림을 그려

블로그에서 많은  이들과 소통을  했던 많은 설토의그림을 추려

만들어진  책이다..

책의 표지 일러스트와 제목만으로도

전하는  메세지는 강한 이미지를 주었다

커피를 옆에두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설토의 모습에서

관계..속에  지친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었다

이책의 작가가 가장우울했던 시기에

기약없는 설렘을 바라며

'설레다'라는 닉네임으로 일상을  그려 불로그에

올리 그림들이라 그런지

교훈적인 이야기로 ~하라고 ~해야한다..라고

이야기하지 않지만

그냥 수많은 관계속에서 꾹꾹 눌러두었던

감정들을  하나씩 꺼내어

바라보게 해주었다

어쩌면  내가 쳐다보기 싫어 외면했던 그림들이었다

읽는 이를  웃게도 울컥하게도 하는

노란토끼 설토와 설토의 친구 당근의 그림들이

나의 꾹꾹 눌러두었던 감정들을  이야기하는것 같았다​

관계에서 오는  감정들만큼 무거우면서도 가벼운 것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이책을 읽으며 생각해보았다

​책의 첫장부터

누구나 외롭다...

..그들도 지금,나처럼 어두운 방안에서 핸드폰을 바라보

자신위 외로움을 마주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P12/13...

공감가는  글에 픽!하고 웃으면서도

울컥하게 만드는  것이 이책의 매력인것 같다

그리고 관계속에서 많은  상처를 주는  어긋남...

어긋남이 주는  상처와 또다른 만남을

잘 나타내는 설토의 그림..

어긋남..은 누가 틀리거나 나쁜게 아닌거야..라고 이야기하며

커피를 들고 어떤곳울  바라보는  설토의 모습이

낯설지 않았다,,그리고 마시지 않고 들고 있는 커피까지도

어찌나 익숙한지..​


그리고 이책에서 말하는 괜찮아..의  의미가..

 

 

 

괜찮지 않을때 하는 말,,

괜찮아....

정말  나도 아이도 ..

괜찮지 않을 때 하는말,,

괜찮아....

그리고 설토의 괜찮다는  의미를 아는 당근친구는

말없이 곁에 있어준다..

말없이 곁에 있어어주는 것만으로도

불편한 괜찮음을 위로하는 당근친구..

 이책을  읽으면서 나도

괜찮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가족들에게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설토의 당근같은 친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런 불편한 감정들을 보여주고

다독여주는  노란 포스트잇의 그림에서

따뜻한  큰위로를  받았던 책이었다

그래서 책의  제목도

<내마음 다치지 않게>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설토의 따뜻한 감성가득한 책과 같이온

설토가  그려진 포스티잇!까지...

너무 이쁘고 의미있는  설토의 포스트잇...이라

두고 두고 바라만 볼것 같다

 정말  이책은

 

관계속에서 지친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커피같은 책..<내마음 다치지 않게>이다..

 가만히 이책과 나란히 앉아있다보면

불편한 관계속 감정들을 다독여 줄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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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미라의 저주 History Quest 1
티모시 냅맨 글, 안드레아 다 롤드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이집트 미라의 저주..주니어RHK~

마치 멋진 이집트모험 영화의 주인공이 된것 같은 멋진책이네요~

한국사에 이어 세계사책도  좋아하는  아이가

정말 멋지고 재미있는 세계사책을 만났어요

HISTORY QUEST
이집트미라의 저주...

QUEST..퀘스트 라는 단어는 게임을  할때 많이 등장하는 단어인되요

뜻은  탐구하다...

게임에서는 게임하는 이가 미션을 완료해야하는 것을

QUEST..퀘스트라고 하는데

바로 이 ​​HISTORY QUEST..가 이책의 매력인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게임세대인데

그런 아이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구성인것 같아요

세계사에서 중요한 이집트에 대한 이야기를

HISTORY QUEST를  통해 주인공이 되어

책으로  모험을  할수 있게 되어있는  책이에요

이책은  다른세계사책처럼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는 책이 아니라

이야기가 펼쳐지는  대로 책의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읽으면서 주인공이 되어 각 퀘스트를 해결할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P6에서 시작되어 왕가의 계곡이 있는 48페이지로 이동을 해서

퀘스트를 해결하면서 책은 시작이 되요~


왕가의 계곡에서 시작되는 첫번째 퀘스트는?

무덤에서 마주하게될 가장큰 위험은 무엇일까요?

아이는 뱀과 전갈 선택~34쪽으로

엄마는  파라오의 저주를 선택~92쪽으로~

결과는 ?

아이는 퀘스트를 통과해서 다음 퀘스트로~

엄마는 탈락~다시 시도!하는걸로~^^


퀘스트를 통과하지 못할땐  책에서 친절하게

문제해결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어 다시 시도하게

해주는되요,,이책은  이집트에 대한 책이라

고대이집트에 대한 역사지식을 퀘스트 해결을  위해

이야기하고 있어

퀘스트를 해결하면서 세계역사지식을 알수 있어

아이들의 세계사지식쌓기에

정말  좋은것  같아요~


 

요즘 아이와 함께 세계사에 관한 많은 책들을 만나고 있는되요

HISTORY QUEST 형식의 책은

주니어RHK..에서 처음 만났어요

 

세계사책를  이렇게 게임을 하듯이 읽으며

세계역사지식을  쌓을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영화에서 보았던 이집트 모험이야기처럼

책을 퀘스트별로 앞뒤로 왔다갔다하며

읽으니 아이가 책에 대해 더 집중을 하더라구요

 

책을 읽으며  와~빙고!를 외치며

책을  게임하듯이 읽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퀘스트 대결을 하는것도

좋았던것 같아요~

 

그리고~책의 끝에 있는

용어설명를 통해서

세계사 역사 지식을  정리도 하고 퀘스트를 해결하는 단서로

이용할수 있는것도  이책의 장점인것 같아요..

 

책에서처럼 저주를  푸는 열쇠인

고대이집트,신화,그림문자!..를  통해

세계역사 지식을 쌓을 수 있어 좋았어요

다음시리즈책들도 너무~기다려지는

HISTORY QUEST..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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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재밌는 자동차 그림책 - 처음 만나는 신기한 자동차의 세계!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톰 잭슨 글, 앤드류 이스턴 그림, 이홍준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진짜 진짜 재밌는 자동차그림책..부즈펌 어린이

리처드 드렛지 ​ 지음/앤드류 이스턴 일러스트

처음만나는 신기한 자동차의 세계-

어마어마한 자동차백과 사전이네요~정말 멋진책이에요~

 

책의 제목이 진짜 진짜 재밌는 자동차그림책..이라고 해서

​단순히 유아들이 읽을  자동차그림책으로 만 생가해서는

안될  정말 멋진 책인것 같다

이책을  만난  초등학생아들의 눈빛이  정말 반짝이고

우리집에 온 조카들과 아이의 친구들의 반응은 정말

와~~하고 꼼짝하지 않고  이책에 집중을  할만큼

자동차를 좋아하는  남자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겐 보물 창고 같은  책인것 같다

이책은 총 295페이지의 양장본인데

멋진 자동차들의  컬러사진과 일러스트들만으로도

와~~하는 감탄사가 나오게 하는  책이다

그리고 이책의 차례는

1940년대 이전..PRE~1940

1940년대와 1950년대..1940~1960

1960년대와 1970년대..1960~1979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1980~PRESENT DAY

 

이렇게 연대별로 구성이되어있는데

이연대들을  자세히보면

세계사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연도 들이라

깜짝~놀랐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의 발달과정을 멋진 일러스트사진들과

설명들을  읽고 보면서 시대의 흐름을 알수 있어서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책을 통해

연대별 산업 발달과정과

중요한 제1,2차셰게대전 과 그시대의 문화에

대해 재미있게  알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유아들이라도 초등저학년이라도 어렵지 않게

산업발달과정과 연대별 문화와

세계사의 큰사건들과 함께 한

자동차의 발달과정을  알수 있다

 


1940년대 이전..PRE~1940

1885년 독일의 칼 벤츠라는 사람이 말대신

휘발유로 움직이는 신기한 기계인

<최초의 자동차>를 발명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리고 1900년대가 되어

세련되고 힘센엔진을  가진 자동차들이 등장하고

1914년,유럽에서 제1차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자동차룰 만드는  회사들은 무기를 만드는데 집중하게 되고

1920년대부터는 요즘의  자동차들의 롤모델이 되는

멋지고 고급스런 클래식카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멋진 자동차일러스트와 사진들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1940년대와 1950년대..1940~1960

제1차세계대전에 이어

1939~1945년 세계제2차세계대전이 으로 인해

자동차의 생산은 멈추고 다시 전쟁무기를 생산하는 시대가 오는데

우리나라는 이 기간동안 일본의 식민정치로

억울한 죽음과 핍박을 받지만

독립운둥울  하는  시기이다

경복궁  고궁박물관에서 고종황제가 타던 쿨랙식카들도

책에서 찾아볼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제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자동차들은

실용적인 모습으로 바뀌는데

책의 일러스트와 사진들을 통해 비교해볼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1950년대부터 <경주용머신>이 등장하는데

암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 애니 카~의 둥장이

이때부터였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1960년대와 1970년대..1960~1979

이시기엔  자동차의 전성기라고  할만큼

많은 발전과 멋진 자동차들이  등장하는데

1960년대엔 머슬카(muscle car)​라고  할정도로

미국에서 탄생한 고성능자동차들의 등장으로

미국이 자동차문화에 중심에 서게 된다

그리고 이때부터 일본의

토요타,닛산,혼다 같은 일본 자동차회사들도

빠르게 발전을  하게된다

그리고 1970년대부터는

석유룰 아낄수 있는 자동차의 필요성으로

작고 경제적인 자동차들이 등장하게 된다

이같은 현상은 석유수출기구(OPEC) 에서

원유의  가격을 17%올리고 원유생산을 매달5%씩줄인다..는

발표로 자동차문화가 바뀌게 되는 것을

재미있게  알수 있었다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1980~PRESENT DAY

1980년대 초반~자동차들은 10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이시기엔 일본의 자동차산업이 부쩍성장을  하게되고

북아메리카,유럽,일본의 자동차들이

세계자동차시장에서 발전을 하며 경쟁을  하게된다

그리고 21세기에 들어서

하이브리드자동차,전기자동차,

시속320Km로 달리는 슈퍼카들이 등장을 하는 이야기를

이책을  통해 재미있게  알수 있었다

어른이 읽어도 와~라고 감탄을 할만큼 멋진

진짜 진짜 재밌는 자동차그림책..이었다

정말  이책엔 멋진 자동차들이 페이지마다 등장을  하지만

아이도 엄마도 한눈에 딱!반한  자동차는

부가티 베이론..이었다​

 

제2차세계대전이 끝난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부가타를

폭스바겐이 부활시키면서

2005년  세상에서 가장빠른차 베이론을

 만드는데성공을 하게된다

정말 세상에서 가장빠른 자동차이기도 하지만

디자인도 정말 세련되고 멋진 환상적인 모습에

반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책에는

21세기의 스포츠카들과

최강의 오프오더차인 AM  제너럴 허머카에  대해서도

잘알수 있었다

 

 이책은  전세계에 출시된 603대의 자동차이야기를

시대별로 공통된 특징을 가진 자동차끼리 모아서

자동차의 역사와 종류를 통한 세계사와

사회문화 전반에 관한 이야기까지

재미있고 자세히 알수 있어 좋았다

 

정말  이책은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어른이 되어서까지

함께할  멋진 자동차백과 사전 같은 책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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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어드벤처 북 (반양장) - 시간 여행자의 모험 레고 크리에이션즈 시리즈
메간 로스록 지음, 김은지 옮김 / 바이킹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레고어드벤처북-시간여행자의 모험

레고의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방법 그리고 레고빌더들의 멋진 세상~

아이들이 있는 집에선 아이방을 치우다 보면 레고부품들이

여기저기서 꼭~나오는되요

그럴때마다 분해되어 다른시리즈들과 섞여버린 레고 부품들을보면서

어떻게 활용을 할까 고민이 되었는데

레고 어드벤처북 -시간여행자의 모험..이란 책을 만나서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자동차,공룡,우주선,기차,로봇,성채,비행기

상상이  진짜가 되는 놀라운 레고 세상

마니아가 알아야 할 핵심 아이디어와 조립법!!..

책표지 카피대로 정말 이책한권으로

아이의 상상력이  현실이되는

즐거운 레고 어드벤처북인것 같아요~

유아때부터 모아온 레고시리즈들이

분해되어  쌓여있는 레고 부품들이

레고 어드벤처북으로

현실이 되더라구요~

이책의 차례처럼 

아이디어 연구실만들기~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가 열광했던

멋진 자동차들,중장비기계,

증기기관차,스팀 펑크들..

정말 어른인  엄마가 보아도 멋진 사진들과

레고 빌더들의  레고 캐릭터들이 이야기하며 설명하는

조립방법활용기는  정말 멋지고 재미있었어요

레고 부품조립방법을  읽으면서 아이의 상상력도

조립되어 현실이 되는  책인 것 같아요~

그리고 여자어린이 들이 좋아하는 레고프랜즈~로

활용이 되는 환상의 정원~

엄마도 레고 프랜즈 보면 소장하고픈 욕심이 생기는 ^^

이쁜 레고 부속조립 활용법 들이었어요~

이책의 특징은 각장들의 조립법 설명을

메간 로스톡,,이라는 레고 디자이너가

자신의 피규어 캐릭너로 설명을 하고 각정의 마무리엔

멕스의  레고 일기로 마무리를 하면서

각각의 챕터에서 만든 레고 작픔들의 특징을

이야기해주고 있어

이책을  읽는것만으로도  아이의 상상력을 즐겁게

자극해  줄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멋지고 창의적인 레거의 세계를

보여준 레고빌더들의 레고세상은

정말 멋지고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 같아요~​

특히 시리즈에서 분해되어 도대체 어디에 쓸~까?했던

레고부품들이 자기자리를 찾아가는  모습과

핸드폰을 만지던 시간에 레고 책을 보며

상상력을 키우면서 시간활용을 하는 아이를 보는것이

참~흐뭇해지더라구요

레고시티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라 분해되어 있는

부품으로 개조한 자동차로 레고자동차도  추가~했어요

그리고 이젠 수시로 분해된 레고부품으로

새로운 것들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레고 어드벤처 북-시간여행자의 모험..책은

아이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주는

멋진책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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