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래빗의 열두 가지 선물
베아트릭스 포터 지음, 김나현 옮김 / 단한권의책 / 2015년 11월
평점 :
품절


 

 

<피터래빗의 열두 가지 선물..>

 

피터래빗과 친구들이 가지 온 다이어리 책으로

 사랑스러운 다이어리 완성

 

 

 

​세계적으로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제일  유명한 토끼는

 

피터 래빗(Peter Rabbit)일 것이다

 

영국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의 그림동화 속에서

 

탄생한 사랑스러운 토끼 피터래빗.

 

그 사랑스러운  토끼 피터래빗과 사랑스러운 친구들이

 

가지온  특별한 선물은

 

사랑스러운 피터래빗과 그의 친구들이

 

가지온  다이어리 책이다

 

12월을  앞두고 있는  요즘  다이어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사랑스러운  피터래빗의 열두 가지 선물  은

 

그동안의  다이어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 책<피터 레빗의 열두 가지 선물>은

 

피터  래빗의  이야기로  시작을  한다

 

꼬마 토끼 4형제 중  피터래빗은 제일 말을  듣지

 

않는  말썽꾸러기이다

 

이날도 엄마의  말을  잘  듣는 플롭 시, 몹시, 코튼 테일은

 

엄마가  가지 말라고  하는  곳은  가지 않았지만

 

피터래빗은 곧장  맥그레거 씨네 정원으로

 

가는데  그곳에서 상추와 강낭콩, 무를

 

뽑아먹다가  어린 양배추를  심고 있는

 

맥그레거씨를 만나  도망을  치게 된다

 

간신히  위험에서  도망친  파터 래빗은  급하게

 

도망을  치다 재킷과  신발을 잃어버린다

 

집에  돌아온  피터 래빗은 저녁 내내 

 

몸이 좋지 않아 엄마 토끼가 만들어준

 

따뜻한 카밀러 차를  많이  마시고

 

플롭시와  몹시,코튼테일은 저녁으로

 

빵과  우유, 블랙베리를  먹는다

 

이렇게  장난꾸러기 피터래빗의 좌충우돌 하루도

 

엄마 토끼와 말 잘 듣는  착한 토끼의  하루도

 

평화롭게  마무리되는  이야기가  참 좋았다

그리고  만나는 사랑스러운  다이어리

 

 엄마 토끼와  착한 토끼들과

 

장난꾸러기  피터래빗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있어  사랑스럽고  기분이  좋았다

 

사랑스러운  다이어리의  한 달이  시작되기 전

 

만나볼 수 있는  피터래빗의  귀여운 친구들의  이야기들이

 

있어  이 책 <피티 래빗의 열두 가지 선물>은

 

아주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다이어리책이었다


 

일주일의  스케줄을  기록하는  다이어리에서도

 

사랑스러운  피터래빗의  일러스트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넉넉히  메모를  할 수 있는

 

페이지에도  피터래빗과  그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들이 있어

 

특별했다

 

 

이 책 <피터래빗의 열두 가지 선물>다이어리 책은

 

년도와  달을 자유롭게  기록을  할 수 있어

 

만약, 다이어리 기록을   하지 못하고

 

지나갔다고  해도

 

자유롭게  활용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책  <피터래빗의 열두 가지 선물>의 

 

매력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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