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박사의 중학사회 통으로 끝내기 : 정치와 법 - 사회 포기자를 구원해 줄 희망의 스토리텔링 통합사회책 통박사의 중학사회 통으로 끝내기
김상훈 지음 / 카시오페아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통박사의 중학사회 통으로 끝내기>

재미있고 한눈에 들어로도록 정리된 스토리텔링 통합사회책이네요^^

 

아이와 역사체험수업을 하고 박물관에서 도슨트 수업을  하고

역사와 셰계사책들을  읽으며 꼭  이랗게 해야겠구나~라고

필요성을 느낀것이  있는데 그건   주제별,시대별로 개념들을

잘 정리하고 이해하는 것이었다.

그런 부분을  생각해볼때  이책의 제목처럼...

통으로 끝내기가 필요했었는데

[통박사의 중학사회 통으로 끝내기]-란 책을 만났다

이책의 큰제목들은

1장-민주주의의 발달 역사

2장-현대 민주주의 ,낱낱이 실피자

3장-민주주의의 봄이 찾아온다!

4장-풀뿌리 민주주의,지방자치

5장-광란의 폭군과 미치광이 독재자들

6장-경국대전에서 9차개헌까지

7장-법을  알아야 민주주의의가 산다

8장-기본권은 반드시 지켜져야한다

이책이 스토리 텔링 통합 사회책이지만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것이

일단  문체가 다화체여서  사회선생님이  옆에서 이야기하듯이

문장이 흐르기  때문에 정치와 법을  이야기하고 있어도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리고 주제에 따라 개념을 정리하고 있어

종합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각장의 주제의 개념들이 발생한  연도로 거슬러가서

시대별로 제목처럼 통으로 설명을 쉽게 하고 있는 것이 장점인 것 같다

그  개념들을  통으로 이야기하고 나면

[더  들여다보기]

[개념정이 알찬복습]을 통해 다시한번 더 정리를  한다

아이는 특히 5장-광란의 폭군과 미치광이 독재자들..부분을

더 집중해서 읽는것을  보니

지금읽고 있는  조선시대이야기와 ​ 관심있어하는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히틀러의 이야기에 관심이 조금 더 가는것 같다.

그래서인지 ~​

이책으로 한국사와 세계사이야기까지  학습을 하는  효과가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한국사와 세계사​,사회..이야기가 별개의 이야기가

될 수없기때문인것  같다...

우리나라의 폭군 연산군이  왜그러했는지를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고

중국의 폭군  주왕,로마의 네로와 칼리쿨라, 그리고

20세기​  최대의 폭군  히틀러 를   그시대와  중요한 개념들을

가지고 주제에 맞게 이야기하고 있다.​

[더  들여다보기]에서는 세계공황 을,,,

이야기하며 그것으로 인해 제2차세계대전 이 ​​일어나게 되었고

[개념정이 알찬복습]에서는

용어들을  설명하며 용어와 함께 개념들과  스토리를  알기쉽게

정리,설명을 하고 있다..

책의 제목처럼 정치와 법...에 관한

한국사,세계사,정치경제,사회문화를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하며

정리를  해주고 있어  ​한국사,세계사,정치경제가 재미없고 딱딱하다고

생각하는 초등고학년~중학생까지

이책이  정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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