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65
브램 스토커 지음, 이세욱 엮음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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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뱀파이어 시리즈의 환상문학소설의 고전...드라큘라 상)하)

 

 

트와일라잇과 같은  인기 영화,드라마의 고전인 드라큘라를  만난  여름...
무섭기보다는  재미있는 책읽기였다

이책이  1897년  120년전  쓰여진 책이란 사실과 직역에 가까운 문체가
요즘 읽은  소설들과는 차별화 되는  재미가 있었다
이책에 나오는 인물들과  내용들이  얼마나  많은  영화와 시리즈 드라마로 나왔는지
책을  읽으며 실감 할수 있었다..
지금 FOX채널에서  방영중인  드라쿨라 니미시리즈와 겹쳐지는  부분도 있어
더 재미있게  읽었던  두권의  멋진 소설책이었다

그리고 화자가 이야기하는 문체가 아니라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적은 일기와 편지, 그리고 기사문 등으로 이루어있어
사살감과  생동감 있게 두권의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하지만,
2권의 뚜꺼운 책으로  만났던 이야기의  결말은 의외로 조용한  느낌이었다

드라큘라 하)P..637...그리고 우리가 비통한 마음으로 지켜보는  가운데,용감한 신사였던
그는 조용히 미소를 지으며 숨을 거두었다....
...후기...P.638..7년전에  우리모두는  그 불길을 지나왔다...
반 헬싱은 우리의 아들을 무릎에 앉히고 그것을  한마디로  요약했다....
..[나중에 이 아이는 어떤남자들이 제 어머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녀를  위해  얼마나 많은 위험을  무릅썼는지 알게 될 걸세.].......

어쩌면   이런 의외의 조용한  결말이  이책의 매력인지도 모르겠다.
120년전에  쓰여진 소설이지만  세월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었던 책인거  같다.
내 경우엔 드라큘라에서 생겨난  영화와 드라마들을  보고나서
이책을 읽어서 인지 더 재미있고 반갑게 등장인물들을 만나면서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트와일라잇과  그동안 인기있었던  드라큘라 영화 드라마를  좋아한다면
꼭!한번쯤은  읽어보아야  할  재미있는  책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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