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푸른날 2008-06-17  

오늘 처음 서재를 만들었다. 전임을 하면서 책을 너무 안 읽은 탓에 머리가 굳었다. 오늘 책 주문하였다. 앞으로 2주동안 퇴근하면 책만 읽고 싶다. 제대로 실천해야 하는데 주변 환경이나 내 스스로가 나를 조정 못하는 나태함이 많이 묻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