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둥개 2005-08-23  

안녕하세요 ^^
인사도 드리고, 주간 리뷰 뽑히신 것도 축하드리러 왔어요. ^^ 당연히 처음이 아니시겠지만 그래도 매번 기쁘지 않을까 해서요. 저는 책장 사진을 보고 너무 부러워서 막 뒤로 넘어가려고 해요. 이렇게 물욕이 넘쳐서야... =3=3=3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
 
 
kimji 2005-08-23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정개,님- 안녕하세요! ^>^ 진작부터 알아왔지만, 이렇게 또 방명록으로 인사를 받으니, 더 신이 납니다. 고맙고요.
그래서, 책장 사진을 저도 다시한번 주욱, 봤는데요- 아이구. 서재는 여전히 정리가 안 되어 있어요. 완성 안 된 정리에 책들이 자꾸 늘고, 하다보니 점점 더 복잡해지기만 합니다. 얼른 저 '텅빈충만' 카테고리를 없애야(서재정리가 끝나면 카테고리를 없앨 계획이었거든요;; ) 하는데. 게으름이 보통 이상입니다--v

하루,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한국에 안 계신 분으로 알고 있어요. 어디서든,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요.
그리고, 이제, 정말 더 자주 인사 나누어요! ^>^ 다시한번 반갑습니다, 님!

p.s. 아, 축하인사도 고맙습니다. 주간리뷰 되면, 기쁘지요, 그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