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2005-07-23  

안녕하세요, 로즈마리예요.
처음 뵙겠습니다. <카스테라> 와 <낭만적 사랑과 사회> 리뷰들을 찾다보니, kimji님의 리뷰들이 눈에 띄더군요. 그리고 와서 보니까 한국 현대 문학 책들에 대한 알찬 리뷰들이 많아서 제가 바라던 서재를 찾았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아요. ^^
 
 
kimji 2005-07-23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로즈마리님.
닉네임은 알고 있었는데(저, 알라딘 폐인이에요^^), 이제야 인사를 나누네요.^>^

<카스테라>는 최근에 쓴 리뷰지만, <낭만적- > 은 지난 해에 쓴 걸로 기억되네요. 눈에 띌 만한 리뷰였다니, 괜히 쑥스럽고요. 제가 편독쟁이여서 소설을 주로, 그것도 국내 작가 소설을 주로 읽다보니 리뷰도 그렇네요. 바라던, 서재라니 그럼 다행이다 싶고요. (다시 리뷰를 뒤적이니, 리뷰도 얼마 없네요;; ) 도움,까지야- 과찬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덥습니다. 건강 주의하면서 지내세요. 이렇에 인사 나누게 되어서 반갑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