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해콩님의 "06 담임일기 18] 그야말로 '환했던' 오늘"

아홉산

얋기는 하나 아홉구비 마루와 골짜기가 어우러져 아홉산이랍니다

우리의 삶처럼 얋지만 아름다운 둔덕

그곳에서 행복하였다니 무릉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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