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민생에 밀착한 정치다. 좌우 진흙탕에서 뒹굴게 아니고 민생을 화두로 문제를 해결하는게 정치다.
항상 답답했던 통일문제. 해야할 숙제지만 하기 싫고 할줄 모르던 숙제. 좌우 구분없이 누구나 읽어봐야 할 해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