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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시간 노리코 3부작
다나베 세이코 지음, 김경인 옮김 / 북스토리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같은 여자라고 이렇게 여자를 잘 아는 것은 아닐텐데.

 역시 작가는 남다른 사람이다.

밑줄을 긋고 옮겨 적고 싶은 문장들이 쏟아지고 있었지만

어색한 번역때문에 끝까지 마음 한구석이 찝찝했었다.

할 수 없이 원서를 찾게 만든다.

고친 제목은 그래도 마음에 든다.

표지나 제목만큼 번역에도 신경을 썼었더라면 더 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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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 -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현대문학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유명한 번역자가 직접 작업을 하신 건지 의문이 들 정도로 문장이 엉망이었습니다.

 오자는 물론이고 문장호응이 전혀 맞지 않는 것들을 보고 있자니

 검토한번 안 보고 나온 책인가 싶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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