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피터 헬러 지음, 김선형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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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얼마나 우월하고 멋있는 캐릭터인지에 대한 설명이 너무 길다. 정말 많다.... 책 내용의 거의 절반이 그 이야기인 듯...그리고 저자가 그렇게 설레발을 떨면 떨수록 아쉽게도 주인공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점점 줄어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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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러브
시마모토 리오 지음, 김난주 옮김 / 해냄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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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적인 시선에 대해 이야기하는 일본 소설은 처음 본 것 같다. 이렇게 재능 넘치는 작가였다니, 나오키상을 받은 게 너무나 당연. 앞으로는 신작이 나오면 반드시 찾아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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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페이션트
알렉스 마이클리디스 지음, 남명성 옮김 / 해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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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반전은 이게 다 과대광고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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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신에게 사랑 받는 3줄의 마법 - 쓰기만 해도 월급과 인맥, 평생운이 극적으로 바뀐다!
후지모토 사키코 지음, 정세영 옮김 / 앵글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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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의 중요성은 잘 알겠으나 이야기가 두서없고 정리가 안 됨.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많다.
같은 주제를 다룬 다른 책을 읽는 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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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너를 찾아서
케리 론스데일 지음, 박산호 옮김 / 책세상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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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할리퀸 시리즈에 들어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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