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피터 헬러 지음, 김선형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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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얼마나 우월하고 멋있는 캐릭터인지에 대한 설명이 너무 길다. 정말 많다.... 책 내용의 거의 절반이 그 이야기인 듯...그리고 저자가 그렇게 설레발을 떨면 떨수록 아쉽게도 주인공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점점 줄어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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