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열 - 제149회 나오키상 수상작
사쿠라기 시노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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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오키상 수상작 중 가장 인상적이다. 현실적이고 비참하지만, 눈을 뗄 수 없다. 와 닿는 문장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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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양아! 이제 잘 시간이야! 모 윌렘스의 인지발달 그림책 4
모 윌렘스 글.그림, 홍연미 옮김 / 살림어린이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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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내용 모두 귀엽다. 다만 부엉이의 등장으로 아이가 일찍 잠들어 주지 않는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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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 - 마스다 미리 산문집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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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스다 미리!! 다음 에세이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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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면 버려야 할 판타지에 대하여
노라 에프런 지음, 김용언 옮김 / 반비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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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노라 에프런 책들은 제목을 다 이따구로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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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로맨틱 코미디
노라 에프런 지음, 박산호 옮김 / 브리즈(토네이도)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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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만 바꾸면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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