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 명품을 만드는
김홍근 지음 / 성안당 / 2005년 6월
평점 :
품절



좋은 책은 아니지만 가지고 있을 만 한 책이다. 여러 가지 문자 기법들이 소개 되어 있는데 창작을 도와주는 것이였다면 좋았을걸 창작에 관한 부분은 전혀 없다 책 전부 그냥 만들어져 있는 것들 따라하는 것 밖에 없더라구 타블렛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타블렛에 익숙해 지기위해 연습삼아 따라하는 것은 좋겠지만 그 이상은 별로 인 것 같네 물론 각가지 문자 스타일을 위한 세팅법도 중요하지만 이건 항상 그렇게 할 수는 없잖아 계속 하다보면 어느정도 감이 생기고 그러면 처음 보는 글자라도 대충 만들어 낼수 있고 그리고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내게 되잖아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기초라는 의미가 있지만 창작예제를 해 볼수 있게 도와주는 점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 당분간은 지니고 있으면서 심심하면 따라 해 볼만 한 것 같아 제일 마음에 드는 글자스타일은 마지막부분에 있는 사랑해 모래흩날리는 걸로 쓴 것 그것 하나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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