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파이터 - Fighter in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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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여겨지는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최영희)님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이다.
뭐 격투 액션 영화라는 측면도 강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위인의 일대기를 그린듯한 느낌이 오히려 영화를 더 살린듯한 느낌을 보여준다.
영화가 제작 단계였을 때에는 현재 할리우스 스타인 비가 이 역할을 맡으려고 했었는데 사정으로 양동근이 주인공으로 나오게 되었다.
오히려 최배달 님과의 인물 매칭은 더 잘 되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가 했었어도 어울렸을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국내 영화의 허접한 액션씬을 묵직하고 현실감 있게 잘 표현해낸 것이 관건이었고,
마지막의 특수 효과의 검은 소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쥐라기 공원의 공룡 티라노 사우르스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의 대단한 그래픽이었다. 그 장면을 보고서 떠 오른 장면은 "ㅡ ㅡ 허.. -억!! 이건 뭥미..!! 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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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거리 잔혹사 - Spirit of Jeet Keun Do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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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세대의 학생들.. 특히 남학생들이 크게 어필하고 공감할 수 있었던 영화였던 것 같다.
뭐, 나야 그 당시에 살아보질 않아서 간접적으로 밖에 느끼질 못했지만 정말이지 뭔가 대단하면서도 씁쓸한 학창시절을 보고 있자니.. 한숨이 나오기도 했었다.

"이 X발, 옥땅으로 따라와..!" "대한민국 학교 족구하라 그래..!!" 등의 명언을 남긴 권상우의 몸매를 온 세상에 널리 알리게 된 대표적인 영화이다. 그곳에서의 액션씬 또한 상당히 거침없이 화려했으며 잘 매칭이 되었다는 생각이 된다.
그러면서도 학교짱 이정진과 한가인의 삼각관계 또한 부가적인 사건으로 잘 다루었던 걸로 기억이 된다..
(자신이 꿈에도 그리던 첫사랑이 자기 친구 학교짱과 바람나서 도망가 버리다니.. 이런 좌절.. OTL..)

등등.. 친구의 복수를 하기 위해 깐족대면서도 뭔가 능력자인 것 같은 이종혁 분의 역할인 학생회장, (그 역할 진짜 패 버리고 싶은..ㅋ)
결국 마지막에 이소룡 저리가라 할 정도의 6대1의 화려한 전설을 만들어 내고 자퇴를 하게 되는 주인공..
뭔가 레전드이면서도 예전 학창의 한복판의 이야기라 생각되니 몰입하며 봤었던 영화였던 것 같다.

뭐니뭐니 해도 관건은 학생회장 후려 팰라고 도장에서 웃통 벗고 쌍절곤 돌리는 과정의 권상우의 몸매와 6대1의 치열한 접전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된다. (홍콩,중국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사뭇 진지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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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항구다 - Mokpo the Har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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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분의 전형적인 목포 사투리를 느낄 수 있었던 영화.
실로 형사 역할인 주인공 조재현이 그 조직 세계로 들어가 두목의 신임을 얻는 과정은 무간도의 전개가 느껴질 정도로 긴장이 되지만서도,
그렇게 무거운 영화는 아니고.. 중간 중간 호탕하고 거침없에 웃을 수 있는 매력을 지닌 코믹,액션 영화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형사와 조직폭력배 두목 사이의 그리고 형님과 동생의 2가지 연을 갖고 있는 두 사람의 오묘한 감정들이 주요 볼 거리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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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교습소 - Flying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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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윤계상, 김민정, 온주완 등.. 훈훈한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훈훈한 청춘 멜로 드라마였던 것 같다.
발레 교습소에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다루었다기 보다는 잔잔한 인생살이, 현실적인 모습을 더 잘 다루었던 것 같다.
배우들의 연기들도 영화 자체의 분위기와 잘 맞아 떨어져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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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 Li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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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영화가 있었구나..!! 정말 국내 영화로써 거둘 수 있는 최대의 효과와 전개를 거둔 진짜 대박 영화라고 생각된다. ㅡ ㅡ;
뭐 영화 스케일의 한정된 내에서 가장 적합하고 어울리는 소재를 이용했었던 걸로 기억이 되고, 배역들의 모습 또한 장난 아니게 매칭이 잘 되었던 걸로 여겨져 보는 내내 배꼽 잡으며 웃으며 몰입할 수 있었던 영화였던 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주진모와 공형진 두 역할의 배우가 어쩔 수 없이 게이 행세를 하는 장면이었을까나..?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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