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 Lia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아.. 이 영화가 있었구나..!! 정말 국내 영화로써 거둘 수 있는 최대의 효과와 전개를 거둔 진짜 대박 영화라고 생각된다. ㅡ ㅡ;
뭐 영화 스케일의 한정된 내에서 가장 적합하고 어울리는 소재를 이용했었던 걸로 기억이 되고, 배역들의 모습 또한 장난 아니게 매칭이 잘 되었던 걸로 여겨져 보는 내내 배꼽 잡으며 웃으며 몰입할 수 있었던 영화였던 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주진모와 공형진 두 역할의 배우가 어쩔 수 없이 게이 행세를 하는 장면이었을까나..?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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