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괴담 세 번째 이야기: 여우계단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국내 신예 여배우들을 배출해낸다는 징크스를 가진 독보적인 이름을 갖고 있는 여고괴담 시리즈의 3번째이다..
뭐 여우계단이라는 타이틀 처럼 딱 보면 계단에 관련된 공포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여고에서 있을법한 괴담 뚱뚱한 친구가 갑자기 예뻐진다거나 1등, 2등을 경쟁 다룬 에피소드도 있었던 것 같은데.. 전체적인 여고괴담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낫지 않았나 싶다. 얼짱 출신이었던 박한별이 배우로써 이름을 알리게 된 작품으로도 유명해졌었던 것 같다. 영화상에서의 어둡고 침울한 분위기에서 본인의 매력을 잘 살려낸 듯 하다.

마지막 장면을 생각하니 조금 막장이었던 것도 같은 느낌이 든다. 실컷 계단에서 비바람 몰아치고 결국에는 어이 없이 끝나버리는 전개.. ㅡ ㅡ; 마치 졸작 일본 영화인 하나코와 같은 느낌을 없지 않아 받았었다. ㅋ (하나코= 인형 하나 가지고 공포 영화 만들어 낸 대단한 영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선생 김봉두 - Teacher Kim Bong-du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차승원의 배역이 아주 잘 맞아 떨어졌었던 영화라고 판단된다.
잘나가는 서울 선생이었던 김봉두는 각종 학교 비리에 연루되는게 발각되어 결국 시골 분교로 발령하게 되는데...
시골에서의 순수한 학생들과 마을 사람들에게 점점 동화 되어 진다는 훈훈한 드라마,코미디 영화이다.

점점 동화되어 가는 차승원의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초반에 적응하지 못하고 갈팡질팡 하는 모습또한
여러 전개가 '집으로'와 많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차승원이라는 배우의 카리스마에서 나오는 코믹 연기가 단연 돋보였던 작품이었던 듯 하다. 특히 혼자서 고스톱 치는 장면은 혼자놀이의 진수를 보여주었던 작품이었던 것 같다.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람난 가족 - A Good Lawyer's Wif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꽤나 파격적인 소재로 이슈를 몰았었던 영화 '바람난 가족'
특히 오아시스에서 뇌성마비장애 역할을 완벽 이상으로 소화 했었던 문소리 씨의 노출 연기 때문에 더 이슈가 되었던 것 같다.
내용은 정말 파격적이었던 것 같다.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아들 할 것 없이 다들 바람을 펴대는 그런 영화였다. ㅡ ㅡ;

기억에 남는 것은 뭐 그다지 선정적이지는 않지만 소재가 꽤나 야하게 느껴지는 정사 장면이라던가..
거의 모든 배우들이 다 바람을 피고 정당화 하는 분위기로 몰아가서 내용 자체가 생각도 안 나는 듯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들렌 - Madelein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조인성과 신민아가 출연한 풋풋한 청춘남녀의 전형적인 애정 로맨스 영화이다.
소재는 1달동안 둘이서 계약 연애라는 것을 하게 된다는 내용인데, 당시에는 윤리사상(?) 그런거에 좀 맞지 않다 의견이 많이 분분 했었던 것 같은데 지금에서야 뭐 애들 장난 정도라고 여겨질만하니, 세상이 참 상당히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전체적인 영화의 분위기나 전개가 꽤나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클래식에서의 조인성의 역할이 그리 크진 않았지만 이 영화에서의 이미지가 좀 많이 어필 했었다고 본다. (주관적인 생각임)
신민아의 아직 풋풋했던 옛 시절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잘 표현한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동갑내기 과외하기 - My Tutor Frien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권상우를 있게한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상대역인 김하늘도 이 영화로 꽤 많은 인지도를 남겼던 것 같다.
드라마 러빙유의 김하늘의 선생 역할이 이전인가 이후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여하튼 그것과 더불어 서로의 시너지 이미지 효과를 낸 듯 하다. 당연히 권상우는 쌈 잘하는 날라리 얼짱 킹카 쌈짱으로 등장한다.
그런 권상우를 과외하게 되는 김하늘이 겪게 되는 뭐 안 봐도 뻔할 내용의 스토리가 떠 오르지만 꽤나 유쾌하고 코믹적인 전개와 구성이 타 영화보다 좋았던 것 같다.

참신하면서도 식상할 법한 당시의 소재를 잘 살려낸 듯한 영화라고 여겨진다. 한번쯤은 다시 봐도 무방할듯 하다. 케이블에서 가끔 하던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