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 눈물 - Tears in the Arc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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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로 제작된 영화 북극의 눈물이다.
개인적으로 다큐멘터리를 아주 좋아하고 즐겨보는 편인데, 특히 자연 생태계나 동물 관련 다큐는 언제 보아도 흥미진진하고 경이로울 수 있는 매력이 있는 듯 하다.
특히나 요새에는 tv에서도 HD화질의 고화질 영상으로 다큐멘터리를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아주 좋은 듯 하다. (물론 다큐는 HD화가 좀 더 빨랐지만..)

다큐멘터리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BBC의 다큐멘터리가 아닐까 하는데, 사실 국내의 다큐멘터리의 수준도 세계에 못지 않게 높은 듯 하다.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있는것이 자연스러운 몇백년만의 자연주기의 온도 변화인지, 아니면 산업화로 인한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지 개인적으로는 확신할 수는 없겠지만 어쨋든 북극이라는 곳에서 자신의 생태계를 잃어가는 동물들의 모습.. 그리고 그러면서도 자연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니 감동을 받았었고,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이 들게 되었었다.

게다가 북극의 얼음이 갈라져 떨어져 내리는 영상은 위대한 자연의 힘에 대해서 경이로움을 금치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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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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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종목 중 스키점프에 대해서 우리나라 전 국민에게 새로운 인식을 심어준 국가적인(?) 영화이다.
그 주인공은 추격자에서의 하정우가 맡았으며, 성동일, 김지석, 김동욱, 최재환 등.. 든든한 조연 출연진을 갖추고 감동적인 스포츠 영화를 선사해 주는 듯해 보였다.

바로 엊그제 동계올림픽 폐막식이 열리게 되었는데, 동계 올림픽의 모든 대표 선수들에게 정말 수고하고 고생 하셨다는 마음을 가지며.. 역악한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모든 것을 다 바치는 모습이 아주 감동적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영화에서의 하이라이트 장면은 바로 스키 점프 하는 장면을 아주 정교하고 자세하게 표현해 주었던 장면이었던 것 같은데, 점프를 하는 동안에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었고 짜릿한 전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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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달린다 - Running turtle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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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에서의 카리스마 있는 아귀의 역할이나 추격자에서의 경찰 역할로 완벽한 카리스마를 보였던 김윤석 분의 조금은 어리숙하면서도 엉성한.. 그러나 토끼와 거북이에서의 끈기를 잃지 않는 거북이처럼.. 상대로 하여금 무서울 정도로 포기하지 않는 집착과 근성 그리고 끈기를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거북이 달린다라는 제목처럼 범인에게 만날 당하면서 끝까지 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그리지 않는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중견 배우 견미리씨를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데, 스크린에서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그것도 영화의 볼거리 중에 하나였던 것 같다. 토끼와 거북이에서처럼 토끼처럼 약삭빠르게 거북이를 짓밟고 나아가는 토끼 같은 모습의 정경호의 연기도 이미지와 많이 어울려서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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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표류기 - Castaway on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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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의 영화를 아주 환영한다. ㅎㅎ..
뭔가 동화적이면서도 판타지컬한 현실의 모습을 잘 반영한 듯 하고, 보통 이런 소재는 일본 영화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는 소재였는데 한국 영화도 이런 스타일로 영화를 만드니깐 된다는 느낌을 갖게 되었다.

연기파 배우 정재영의 색다른 연기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고한 정려원의 모습도 볼 수 있는 듯 하다. 전체적으로 유쾌하면서도 오묘하고 신비했었던 좋은 분위기의 영화였던 것 같다.

아..! 그리고 약간 소재가 괴짜가족의 이소룡이 고속도로 변 중앙에 놓여 빠져 나가지 못했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그것도 잠시 기억이 났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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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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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도 마무리만 조금 더 완성도 있게 만들어졌다면 점수가 좀 더 높았을 텐데.. 마지막 마무리나 사실 뭐 초, 중반부의 전개부분도 말이 안되는 것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핸드폰이라는 현대인들의 필수품인 물건을 소재로 또한 여배우의 사생활이 찍혀 있는 은밀한 동영상이라는 소재로 전체적인 영화가 진행 된다.

사실 그 전에 영화 내에서의 여배우 동영상분이 예고편에서 그대로 나가 버렸다는 (약간의 홍보 전략이었던 듯) 뉴스에 한때 이슈가 되기도 했었다. (그냥 영화 보면 되지 그 예고편 찾아 보려는 사람들 덕분에 검색어가 오르기도 했었고..)

극락도 살인사건을 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영화를 보게 되어서 박솔미의 차분한 연기가 꽤나 좋았던 듯 하다. 그리고 한성깔 하는 엄태웅의 미칠듯한 집념이라던지.. 오기가 있는 박용우 두 남자의 대결도 볼만 했었다. 특히 점장인가? 하나만을 듣고 전화번호를 뒤지던 모습은.. 마치 나 자신을 보는듯 하였다.. ㅎㅎ

그 목소리를 듣게 되었을 때? 얼마나 기분이 좋고 자신이 대견하게 느껴졌을까? 그 심정을 표현한 장면에서는 엄청난 공감을 가질 수 있었던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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