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같은 느낌을 살리려고 했었던 영화였던 듯 하다. 이 영화를 비디오로 봤었는지 티비로 봤었는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아마도 망하려고 하는 캬바레를 살리기 위해서 여러가지 산전수전 사건들을 겪는 그런 코믹 영화였던 걸로 기억 된다. 기억에 남는 것이라곤 그곳을 살리기 위해 영입한 가수의 이름 '유방희'...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