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의 정석 - Art of Seductio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남녀의 선수들끼리 만났을 때 벌어지는 헤프닝을 그린 영화이다.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송일국이 남자 선수 역할을 그리고, 상대역으로는 손예진이 배역을 맡았는데 의외로 둘의 매칭이 꽤나 잘 어울렸던 것 같고 극의 흐름과 잘 맞아 떨어졌던 것 같다.

작업의 작석이라고 해서 뭐 현실적이거나 실질적으로 작업의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것들은 그다지 없었던 것 같고, 그저 선수 둘이 만나 벌어질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이 볼만 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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