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한 장풍대작전 - Urban Martial Arts Actio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류승범과 윤소이가 주연이었던 이 영화는 뭐 현대무협이라는 말이 어울릴 다소 황당한 장르의 영화였던 것 같다.
처음에는 장풍 하나만을 배우기 위해서 정신 없어 하다가 장풍 하나 배우니깐 완전 무림의 고수가 다 되어서 별의 별 액션을 보여 줬었던 것 같다. 생각 했었던 것보다 액션씬이 사실적이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웠고,
장풍이라는 소재를 빼면 별로 크게 인상적이지 못했던 작품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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