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벌어지는 평범한 일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전형적인 코미디 요소를 띄고 있는 드라마틱한 영화인데, 사실 꽤나 오래전 영화여서 구체적인 스토리는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꽤나 억지스러운 스토리가 있는 것이 뭐 아쉽지만 어쩔 수 없고 그저 그랬던 영화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