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자객 - Romantic Assassi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색즉시공에서의 독보적인 엽기 캐릭터를 만들어낸 최성국의 연기가 상당한 볼거리였던 것 같다.
전형적인 성인 코미디물의 계보를 이어나가는데, 꽤나 퀄리티가 높았다는 느낌이 든다.
줄거리를 제외하곤 말이다.

엽기적인 자객들이 펼쳐내는 야릇 혹은 우스꽝스러운 전개가 주를 이룬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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